사회
통영 욕지도 '섬특성화' 9억 국비 지원
표중규
입력 : 2025.04.23 19:25
조회수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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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자부마을이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사업'4단계 가운데 2단계로 오르면서 2년동안 국비 9억원을 지원받습니다.
통영 욕지도 자부마을은 일제시대 어업전진 기지로 활용되면서 갖게 된 역사를 근대역사문화거리로 조성하면서 행안부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지역내 섬마을의 특성을 잘 살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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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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