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남 진주에서 무허가 진돗개 사육장 적발
이태훈
입력 : 2025.04.23 19:24
조회수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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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문산읍에서 무허가 진돗개 사육장이 적발됐습니다.
동물단체 리본은 문산읍의 무허가 사육장에서 제대로 된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진돗개 등 70여마리가 집단 사육되고 있었고 번식장으로 영업한 정황이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가축사육제한구역에 사육장이 설치된 만큼,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행정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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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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