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폐점된 롯데백 마산점 공적 활용 촉구
주우진
입력 : 2025.04.23 19:21
조회수 :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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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상인회 등 창원시 마산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폐점된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공적 활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롯데백화점 마산점폐업 이후로 도심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창원시가 부지를 공공매입하는 등 재정적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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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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