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남에서 책임자 실형 선고 3건"
박명선
입력 : 2025.04.23 07:41
조회수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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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노동자 재해사망사고와 관련해 업주 등 책임자가 실형을 선고받은 사례는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어제(22) 열린 토론회에서 경남은 타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실형 선고율이 높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언론의 집중 보도가 이어져 중대재해에 대한 관심과 예방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어제(22) 열린 토론회에서 경남은 타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실형 선고율이 높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언론의 집중 보도가 이어져 중대재해에 대한 관심과 예방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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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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