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로그인
시청자 제보
온에어
편성표
검색어
TOP
기사모아보기
박명선 기자
pms@knn.co.kr
""
김해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위원회 구성
김해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김해시가 준공영제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섭니다. 김해시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10여 명으로 추진위를 꾸려,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김해시 특성에 맞는 준공영제 도입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4.07.26
함안군, 말이산 고분군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
함안군 말이산 고분군 진입로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표지석을 설치하는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표지석 디자인은 가야고분군의 특징 가운데 하나인 석곽묘와 덮개석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으며 세계문화유산에 함께 등재된 7개 고분군의 표지석 디자인과 같습니다.
2024.07.26
고양이 78마리 죽인 20대 항소심도 실형
창원지법 형사부는 고양이 수십 마리를 죽여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 받은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차에 흠집을 냈다는 이유로 지난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모두 55차례에 걸쳐 고양이 78마리를 잔혹하게 죽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7.26
추락 방지의무 부실, 정신질환자 숨지게한 의사 벌금형
창원지법 형사7단독은 추락 방지 의무를 다하지 않아 정신질환자가 추락해 숨지게 한 의사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벌금 7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경남의 한 병원장인 A씨는 지난해 8월 입원해 있던 정신질환자가 흡연실의 보호 창살을 뜯고 탈출한 뒤 우수관을 타고 내려가다 추락해 숨진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7.25
경남도 선관위, 전직 의원 고발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 21대 국회의원 정치자금과 관련해 회계보고 규정을 위반한 회계책임자 A씨와 전직 국회의원 B씨를 창원지검에 고발했습니다. 회계책임자인 A씨는 지난 해 회계보고에서 3백 여건 1억 2천만원 상당의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전직 국회의원 B씨는 직무감독상 주의 의무를 게을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4.07.25
부산경남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중소 하도급 업체들이 밀린 대금을 제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산경남 지역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가 내일(25)부터 9월 12일까지 운영됩니다. 부산경남에서는 부산공정거래사무소에 한 곳 마련돼 운영되는 신고센터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밀린 하도급 대금을 지급받도록 운영됩니다. 불공정 하도급 신고는 전화와 팩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2024.07.25
성매매 알선 10대 등 구속기소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함께 지내는 가출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가로챈 10대 2명과 20대 남성을 특수폭행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경남 거제 등에서 가출 청소년을 협박해 성매매를 시키고 2백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가출 청소년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남성 14명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2024.07.24
김해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에서 불
어제(23) 오전 8시 반쯤 경남 김해 주촌면의 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불을 끄려던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4
플루이커넥터코리아 직장폐쇄 일주일째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중장비 부품 제조업체인 플루이커넥터코리아의 직장폐쇄가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노조 설립과 함께 임단협 협상을 벌여온 플루이커넥터코리아 노사는 11차례에 걸친 협상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채 협상이 결렬되면서 회사측의 직장폐쇄로 이어졌습니다. 노조는 직장폐쇄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2024.07.24
바다에 조업나갔던 60대 숨진채 발견
오늘(23) 오전 11시쯤 경남 거제시 산달도 연륙교 인근에서 6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1.3톤급 어선을 타고 혼자 바다에 조업을 나갔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3
1
2
3
4
5
6
7
8
9
10
이전
다음
댓글운영지침
운영지침에 대한 내용이 들어갑니당
사이트맵
검색
뉴스
뉴스홈
분야별
부산경남
부산
경남
기획뉴스
특집
인물포커스
캐내네 뉴스
다시보기
KNN 모닝와이드 1부
KNN 모닝와이드 2부
뉴스와 생활경제
KNN뉴스투데이
KNN뉴스아이
시청자 제보
제보하기
제보로 만든 뉴스
뉴스운영윤리
TV
라디오
뉴미디어
닥터KNN
공지사항
시청자 의견
문화행사
KNN 소개
대표 인사말
KNN IR
회사소개 & 연혁
조직도
CI 소개
오시는 길
KNN 문화재단
시청자 참여
시청자 센터
시청자 위원회
경남 방송자문위원회
KNN 클린센터
클린센터
윤리강령
제보하기
제보확인
방송윤리
KNN 방송편성규약
취재윤리
심의/제작가이드라인
고객센터
로그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