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30대 구속
박명선
입력 : 2025.06.03 10:29
조회수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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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수사기관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에서 현금수거책 역할을 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중국 국적인 A씨는 지난달 13일 서울 강동구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 2명으로부터 현금 3천2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경남 진주에서 또다른 피해자로부터 1억7천만원 상당의 수표를 받으려다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중국 국적인 A씨는 지난달 13일 서울 강동구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 2명으로부터 현금 3천2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경남 진주에서 또다른 피해자로부터 1억7천만원 상당의 수표를 받으려다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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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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