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백병원 옆 폐교 주원초 활용방안 모색 재개
조진욱
입력 : 2025.04.23 07:42
조회수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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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공백으로 활용방안 모색이 끊어졌던 부산 주원초와 관련해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가 현장점검을 갖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김석준 교육감이 당선된만큼 백병원 확장 같은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방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논의를 이어가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의원들은 김석준 교육감이 당선된만큼 백병원 확장 같은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방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논의를 이어가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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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욱 기자
joj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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