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은방에서 금팔찌 훔쳐 달아난 남성 2명 구속
황보람
입력 : 2025.04.23 07:40
조회수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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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는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를 붙잡아 구속 송치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알게 된 이들은 범행을 미리 공모하고, 지난 3일, 부산 동래구의 한 금은방에서 36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났다 열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온라인에서 알게 된 이들은 범행을 미리 공모하고, 지난 3일, 부산 동래구의 한 금은방에서 36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났다 열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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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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