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제추행 피해자 무고' 직상실형 의령군수, 항소장 제출
박명선
입력 : 2025.04.22 18:05
조회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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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피해자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가 같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직상실형을 선고받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항소했습니다.
오태완 군수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18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15일 창원지법 마산지원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무고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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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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