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안전사고 예방 긴급회의 열려
하영광
입력 : 2025.04.21 20:54
조회수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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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에서 땅꺼짐과 반얀트리 화재 등 안전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시안전사고 긴급 대책회의가 어제(21) 부산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시는 싱크홀 탐사 장비인 GPR을 추가 구매해 사상하단선 공사현장 인근 땅꺼짐 우려 구간 지반을 선제적으로 탐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소방당국은 화재 예방이 필요한 공사현장 전수점검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부산시는 싱크홀 탐사 장비인 GPR을 추가 구매해 사상하단선 공사현장 인근 땅꺼짐 우려 구간 지반을 선제적으로 탐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소방당국은 화재 예방이 필요한 공사현장 전수점검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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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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