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동 쌍계사 차문화대축전 열려
이태훈
입력 : 2025.04.18 18:06
조회수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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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인 경남 하동군 쌍계사에서 한국 차문화의 출발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차문화대축전이 열렸습니다.
모레(20)까지 이어지는 이번 차문화대축전에는 108헌다와 전통다도 시연, 차 시배지 답사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마련됐습니다.
쌍계사는 차나무 시배지의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차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레(20)까지 이어지는 이번 차문화대축전에는 108헌다와 전통다도 시연, 차 시배지 답사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마련됐습니다.
쌍계사는 차나무 시배지의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 차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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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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