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강유경
입력 : 2025.04.18 07:49
조회수 :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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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입니다.
6월 3일 대선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대선 후보들 계속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Q.
대선 출마를 마지막 순간까지 사실 고민을 하셨는데, 어떤 점 때문에 그렇게 마지막까지 고민하셨던 건가요?
A.
일단 지지율도 낮고요. 그리고 주변에 그 문제로 주변에 상의도 많이 드리고 했는데, 마지막 결정에는 두 가지 이유로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은 탄핵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조기 대선이고 아직도 내란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내란을 종식하려면 단지 51대 49 이런 정도의 정권 교체로는, 정권 교체가 되더라도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기 어려운 거 아니냐? 그렇다면 이번 대선은, 대선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나서서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뭐라도 해야 하겠다는 게 첫 번째 이유였고요.
두 번째는 우리 민주당도 그렇고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가 수도권 정치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우리 지역 주민들의 여러 가지 처지나 지역 주민들의 요구나 이런 것들이 반영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제가 경남도지사로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역이 어떻게 하면 살아날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많이 했던 입장에서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그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정치적 기반인 경남에 대해서는 출마 기자 회견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해 주셨는데요. 경남의 발전은 어떻게 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A.
경남도지사로 재직하면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때 내렸던 결론이, 지역 발전이라고 하는 게 17개 시*도가 시*도 단위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가 워낙 강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렇게 쪼개져 있는 17개 시*도 단위로는 지역 발전 자체가 어렵겠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때 내렸던 결론이, 그렇다면 수도권은 서울, 경기, 인천이 하나의 권역으로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 다른 시도는 따로따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는 답이 없으니 우선 수도권의 대한민국 발전의 양대 축이었던 우리 동남권 부울경이라도 힘을 모아서 권역 단위로 발전을 시켜보자, 이렇게 결론을 내렸던 거고 그게 '부울경 메가시티'였는데요. 사실은 좌초되지 않았습니까? 그 이후에. 좌초된 제일 큰 이유가 이런 권역별 메가시티라고 하는 걸 지역에만 맡겨 놓는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거죠. 그러니까 제가 유럽에 있는 동안 해외 사례들을 보면 이런 대규모의 균형 발전 사업은 중앙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이번 대선을 통해서 들어서는 정부는 기존처럼 메가시티 그리고 권역별 지역 발전이라고 하는 것을 지역에 맡겨 놓는 방식이 아니고 정부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지역과 함께 해 나가는 그런 방식으로 해야 하고요. 그러려면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대구 경북 그리고 강원, 제주의 특별자치도 이런 5+2 체제라고 하는 국토 공간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국가 운영의, 국정 운영의 틀을 확실하게 바꾸는 그런 방향으로 정부가 바뀌어야 실현 가능한 방안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에 출마한 이유도 다음 정부가 이런 정책을 반드시 추진해야 하고, 이 정책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Q.
부산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떤 공약들 준비하고 계십니까?
A.
우선 지금 부산의 가장 큰 현안이 부산의 혁신도시가 '금융 혁신도시' 그리고 '영화 산업 혁신도시' 두 가지가, 두 군데가 있는데,
금융만 놓고 보면 최소한 제대로 된 '금융 혁신도시'가 되려면 국가의 정책 금융기관들은 다 와야죠. 근데 아직 산업은행이나 수출입은행은 오지도 않았고, 그렇게 해서는 부산이 부산의 발전 방향을 정부와 함께 만들었던 혁신도시조차도 제대로 안 만들어 놓고 부산을 발전시키겠다고 하는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다음 정부는 부산의 '금융 혁신도시'는 약속대로 발전시켜야 된다. 다만 그 과정에서 수도권의 반발이 불가피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마치 수도권에 있는 기관을 지역으로 빼 오는 방식이 아니고 수도권은 특히 서울은 국제금융도시로서의 그런 비전을 정부가 함께 세워줘야죠. 서울의 경쟁력을 활용해서 국제적인 금융 도시로 키우고 부산은 정책 금융기관들이 와서 정책 금융도시로서. 미국을 예를 들면 뉴욕은 국제금융도시, 워싱턴 DC는 정책 금융도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둘 다 세계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도시들이거든요. 그런 방향으로 함께 키워야 된다. 저는 그게 1번이고,
두 번째는 제가 있는 동안에 메가시티 논의하면서 부산 시장님하고도 많이 상의드렸는데 동북아 물류 플랫폼 허브 등등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웠는데 그런 계획들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좀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중앙 정부와 지방의 권역별 메가시티가 힘을 모아서 강력하게 함께 추진해야만 실현 가능한 정책들입니다. 가덕 신공항과 그리고 부산항 그리고 철도까지 물류의 요충지인 부산과 부울경이 단지 물류만이 아니라 물류가 성공하려면 제조업 기반하고 함께 융합돼야 하지 않습니까? 그 제조업도 기존의 제조업 방식이 아니라 갈수록 첨단 산업으로 전환해 나가야 하고, AI와 디지털 전환이 결합했을 때 그래야 부산도 함께 성장하는 거죠. 부산이 성장해야 부울경이 함께 성장합니다.
Q.
민주당 내에서 당원 지지율은 좀 많이 기울어져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 당원들 유권자들 어떻게 설득하시겠습니까?
A.
이번 경선은 순위 경쟁보다는 비전과 정책 경쟁, 그걸 통해서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3기의 민주 정부의 경험을 갖고 있는 실력 있는 정당이라고 하는 걸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경선이 돼야 되고 그걸 통해서 압도적으로, 압도적인 정권 교체가 가능하고 다음 민주 정부도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경선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실력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 누구냐? 저는 청와대, 국회,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유일한 후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을 최초로 제안해서 관철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설 때 인수위 없는 정부를 출범시킬 때, 함께 해서 이번 정부 출범에서도 인수위 없는 정부가 출범해야 하는데 그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는 그런 후보라고 말씀 (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본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한 말씀 해 주십시오.
A.
다양한 국정 경험을 토대로 지금과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 그리고 세계적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 상황에서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 운영의 틀을 수도권 일극이 아니라 성장 축을 권역별로 다양화하고, 그걸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끌어 나갈 수 있는 그런 후보는 '저 김경수다'라고 말씀드리겠고요. 그걸 통해서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내고 국가를 대개혁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후보로서 이번에 국민에게 꼭 선택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6월 3일 대선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대선 후보들 계속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반갑습니다.
Q.
대선 출마를 마지막 순간까지 사실 고민을 하셨는데, 어떤 점 때문에 그렇게 마지막까지 고민하셨던 건가요?
A.
일단 지지율도 낮고요. 그리고 주변에 그 문제로 주변에 상의도 많이 드리고 했는데, 마지막 결정에는 두 가지 이유로 출마를 결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은 탄핵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조기 대선이고 아직도 내란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내란을 종식하려면 단지 51대 49 이런 정도의 정권 교체로는, 정권 교체가 되더라도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기 어려운 거 아니냐? 그렇다면 이번 대선은, 대선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나서서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이뤄내야 한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뭐라도 해야 하겠다는 게 첫 번째 이유였고요.
두 번째는 우리 민주당도 그렇고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가 수도권 정치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 지역의, 우리 지역 주민들의 여러 가지 처지나 지역 주민들의 요구나 이런 것들이 반영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제가 경남도지사로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지역이 어떻게 하면 살아날 수 있을까? 그런 고민들을 많이 했던 입장에서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그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정치적 기반인 경남에 대해서는 출마 기자 회견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해 주셨는데요. 경남의 발전은 어떻게 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A.
경남도지사로 재직하면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때 내렸던 결론이, 지역 발전이라고 하는 게 17개 시*도가 시*도 단위로는 수도권 일극 체제가 워낙 강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렇게 쪼개져 있는 17개 시*도 단위로는 지역 발전 자체가 어렵겠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때 내렸던 결론이, 그렇다면 수도권은 서울, 경기, 인천이 하나의 권역으로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 다른 시도는 따로따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는 답이 없으니 우선 수도권의 대한민국 발전의 양대 축이었던 우리 동남권 부울경이라도 힘을 모아서 권역 단위로 발전을 시켜보자, 이렇게 결론을 내렸던 거고 그게 '부울경 메가시티'였는데요. 사실은 좌초되지 않았습니까? 그 이후에. 좌초된 제일 큰 이유가 이런 권역별 메가시티라고 하는 걸 지역에만 맡겨 놓는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거죠. 그러니까 제가 유럽에 있는 동안 해외 사례들을 보면 이런 대규모의 균형 발전 사업은 중앙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이번 대선을 통해서 들어서는 정부는 기존처럼 메가시티 그리고 권역별 지역 발전이라고 하는 것을 지역에 맡겨 놓는 방식이 아니고 정부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지역과 함께 해 나가는 그런 방식으로 해야 하고요. 그러려면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울경, 대구 경북 그리고 강원, 제주의 특별자치도 이런 5+2 체제라고 하는 국토 공간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국가 운영의, 국정 운영의 틀을 확실하게 바꾸는 그런 방향으로 정부가 바뀌어야 실현 가능한 방안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에 출마한 이유도 다음 정부가 이런 정책을 반드시 추진해야 하고, 이 정책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Q.
부산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떤 공약들 준비하고 계십니까?
A.
우선 지금 부산의 가장 큰 현안이 부산의 혁신도시가 '금융 혁신도시' 그리고 '영화 산업 혁신도시' 두 가지가, 두 군데가 있는데,
금융만 놓고 보면 최소한 제대로 된 '금융 혁신도시'가 되려면 국가의 정책 금융기관들은 다 와야죠. 근데 아직 산업은행이나 수출입은행은 오지도 않았고, 그렇게 해서는 부산이 부산의 발전 방향을 정부와 함께 만들었던 혁신도시조차도 제대로 안 만들어 놓고 부산을 발전시키겠다고 하는 공염불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다음 정부는 부산의 '금융 혁신도시'는 약속대로 발전시켜야 된다. 다만 그 과정에서 수도권의 반발이 불가피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마치 수도권에 있는 기관을 지역으로 빼 오는 방식이 아니고 수도권은 특히 서울은 국제금융도시로서의 그런 비전을 정부가 함께 세워줘야죠. 서울의 경쟁력을 활용해서 국제적인 금융 도시로 키우고 부산은 정책 금융기관들이 와서 정책 금융도시로서. 미국을 예를 들면 뉴욕은 국제금융도시, 워싱턴 DC는 정책 금융도시 이렇게 돼 있습니다. 둘 다 세계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도시들이거든요. 그런 방향으로 함께 키워야 된다. 저는 그게 1번이고,
두 번째는 제가 있는 동안에 메가시티 논의하면서 부산 시장님하고도 많이 상의드렸는데 동북아 물류 플랫폼 허브 등등 여러 가지 계획들을 세웠는데 그런 계획들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좀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중앙 정부와 지방의 권역별 메가시티가 힘을 모아서 강력하게 함께 추진해야만 실현 가능한 정책들입니다. 가덕 신공항과 그리고 부산항 그리고 철도까지 물류의 요충지인 부산과 부울경이 단지 물류만이 아니라 물류가 성공하려면 제조업 기반하고 함께 융합돼야 하지 않습니까? 그 제조업도 기존의 제조업 방식이 아니라 갈수록 첨단 산업으로 전환해 나가야 하고, AI와 디지털 전환이 결합했을 때 그래야 부산도 함께 성장하는 거죠. 부산이 성장해야 부울경이 함께 성장합니다.
Q.
민주당 내에서 당원 지지율은 좀 많이 기울어져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 당원들 유권자들 어떻게 설득하시겠습니까?
A.
이번 경선은 순위 경쟁보다는 비전과 정책 경쟁, 그걸 통해서 민주당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을 배출한 3기의 민주 정부의 경험을 갖고 있는 실력 있는 정당이라고 하는 걸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경선이 돼야 되고 그걸 통해서 압도적으로, 압도적인 정권 교체가 가능하고 다음 민주 정부도 성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경선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실력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 누구냐? 저는 청와대, 국회,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유일한 후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을 최초로 제안해서 관철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설 때 인수위 없는 정부를 출범시킬 때, 함께 해서 이번 정부 출범에서도 인수위 없는 정부가 출범해야 하는데 그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는 그런 후보라고 말씀 (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본인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한 말씀 해 주십시오.
A.
다양한 국정 경험을 토대로 지금과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 그리고 세계적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 상황에서 특히 대한민국의 국가 운영의 틀을 수도권 일극이 아니라 성장 축을 권역별로 다양화하고, 그걸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끌어 나갈 수 있는 그런 후보는 '저 김경수다'라고 말씀드리겠고요. 그걸 통해서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내고 국가를 대개혁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후보로서 이번에 국민에게 꼭 선택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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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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