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NK 경남은행 등 '산불피해 성금' 11억 기탁
표중규
입력 : 2025.04.16 20:49
조회수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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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과 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범한그룹과 경남농협 등 11개 기관이 산청하동 산불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1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경남 간호사회와 신화철강, 도내 도시가스 3사 등 11개 기관이 모은 11억원의 성금은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번에 산청과 하동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경남 간호사회와 신화철강, 도내 도시가스 3사 등 11개 기관이 모은 11억원의 성금은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번에 산청과 하동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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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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