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대 의대 임상실습 참여율 급락, 대량 유급 우려
이민재
입력 : 2025.04.15 10:29
조회수 : 233
0
0
부산대학교가 참여자 모집을 위해 의대 본과 3*4학년생의 임상실습을 유예했지만 이마저도 참여율이 저조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부산대는 기숙사 마련 등 준비를 위해 임상실습 유예기간을 두고 추가 실습 참여자를 모집했으나 실제 참여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전해져, 의대생 대량 유급 사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경남 첫 차 수확 시작, 전망은 기대반 우려반2025.04.24
-
'하수처리장 증설' 놓고 갈등 심화2025.04.24
-
도시철도 상권 곳곳 계약해지, 부산교통공사 책임은 없나?2025.04.24
-
한화오션 고용불안*노동탄압 개선 촉구2025.04.24
-
'70시간 정전' 재건축 희망 노후아파트 진퇴양난2025.04.24
-
거리 곳곳 미술관, 아시아 첫 미디어아트 축제 개최2025.04.24
-
'노룩' 공항 감정평가, 사업 늦어지나2025.04.23
-
새마을금고 '불법 대출 리베이트'..3명 구속 송치2025.04.23
-
오시리아 관광단지, 부산도시공사 잇따른 부실 대응 논란2025.04.23
-
해사법원 본원*HMM 부산 유치 기대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