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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신춘문예 당선시집
박정은
입력 : 2025.03.21 08:04
조회수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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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2025 신춘문예'에는 유독 응모작이 많고 경쟁이 치열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문학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13인의 시 세계를 만나보시죠.
'2025 신춘문예 당선시집' 오늘의 책입니다.
출판사 '문학마을'이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신춘문예 당선시집을 펴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일간지에서 발표한 신춘문예 시·시조 당선자 13인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한데 엮었는데요.
시인의 약력과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전문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라서인지 유독 응모작 많고 경쟁이 치열했는데, 예년보다 시가 친근하고 유쾌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각기 다른 색깔을 지녔지만,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물씬 묻어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2025 신춘문예'에는 유독 응모작이 많고 경쟁이 치열했다고 하는데요.
우리 문학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13인의 시 세계를 만나보시죠.
'2025 신춘문예 당선시집' 오늘의 책입니다.
출판사 '문학마을'이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신춘문예 당선시집을 펴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일간지에서 발표한 신춘문예 시·시조 당선자 13인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한데 엮었는데요.
시인의 약력과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전문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라서인지 유독 응모작 많고 경쟁이 치열했는데, 예년보다 시가 친근하고 유쾌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각기 다른 색깔을 지녔지만,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이해가 물씬 묻어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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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기자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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