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도, 호텔사업 관련 합천군 공무원 3명 징계 요구
이태훈
입력 : 2025.03.11 07:52
조회수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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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이 유흥주점에서 접대를 받고 무자격 업체를 시행사로 선정해 문제가 된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 사업과 관련해, 경남도가 합천군에 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경남도 인사위원회는 공무원 3명 가운데 2명은 1개월 정직, 1명은 2개월 감봉할 것을 요구했으며, 합천군은 조만간 이들을 징계처분할 방침입니다.
경남도 인사위원회는 공무원 3명 가운데 2명은 1개월 정직, 1명은 2개월 감봉할 것을 요구했으며, 합천군은 조만간 이들을 징계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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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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