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경남 '하루 더 머무는 남해안 관광'
표중규
입력 : 2024.12.23 18:02
조회수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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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내년에 '하루 더 머무는 남해안 관광 실현'을 목표로 민선 8기 관광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오늘(23) 브리핑에서 올해 경남 관광객이 3천821만명으로 지난해보다 5.3% 늘어나면서 코로나 이전의 95%를 회복한만큼,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남해안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오늘(23) 브리핑에서 올해 경남 관광객이 3천821만명으로 지난해보다 5.3% 늘어나면서 코로나 이전의 95%를 회복한만큼,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남해안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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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중규 기자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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