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BPA, 북항마리나 다이빙장 임시휴장
이민재
입력 : 2024.12.02 19:31
조회수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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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직후 풀장 페인트가 벗겨지는 문제가 있었던 북항마리나 다이빙장에서 개장 1년도 지나지 않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는 KNN보도와 관련해 부산항만공사가 시설을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시설개선을 위해 다음달 19일까지만 예약을 받고, 이후 다이빙장 휴장에 들어가 보수공사를 마친 뒤 시설을 재개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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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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