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리포트] 식수권 확보는 '안보'문제...대통령이 나서야한다
김상진
입력 : 2026.07.08 19:54
조회수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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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질 악화와 녹조 문제, 매년 더욱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장마가 늦고, 비도 충분히 오지않아 물금과 매리 취수장에서 초유의 '조류 대발생' 발령이 우려됩니다.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1미리미터 당 100만 개에 이르는 상황을 뜻하는데, 이쯤되면 정화를 거친들 과연 식수로 쓸 수가 있는 물인지 의문입니다.
이미 창원에서 수돗물에서 흙곰팡이 냄새가 나는 지경이고
마치 녹색 연못처럼, 논밭까지 녹조가 뒤덮고 있습니다.
흔히 써온 녹조라떼라는 말, 심각성에 비하면 사치입니다.
'녹색 독약'이 낙동강에 흐르고있다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올해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발표하며 수질을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 했지만, 목표만 거창할 뿐 이렇다할 조치가 없습니다.
KNN은 국가안보의 개념으로 낙동강 물 문제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현재 안보는 군사적 문제뿐 아니라 보건*환경 등 국민 생존을 위협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으로 의미가 확대됐습니다.
그렇다면 부산경남 지역민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인 낙동강 물 문제 또한 안보의 문제인 것입니다.
KNN은 국가안보적 차원에서 낙동강 물 문제 해결에 대통령이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서부경남의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다는 부산*동부경남과 서부경남의 갈등, 강 상*중류의 TK와 중*하류의 PK의 아주 오래된 입장차는 지자체들의 조율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보 개방에 대한 환경단체와 농민들의 첨예한 입장차도 지자체가 해결할 범주를 벗어납니다.
때문에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차원에서 대통령의 결단에 기댈 수 밖에 없습니다.
보 처리, 취수원 다변화, 깨끗한 물공급 방안까지... 대통령 특유의 시원한 쾌도난마식 해결을 바라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트였습니다.
올해는 장마가 늦고, 비도 충분히 오지않아 물금과 매리 취수장에서 초유의 '조류 대발생' 발령이 우려됩니다.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1미리미터 당 100만 개에 이르는 상황을 뜻하는데, 이쯤되면 정화를 거친들 과연 식수로 쓸 수가 있는 물인지 의문입니다.
이미 창원에서 수돗물에서 흙곰팡이 냄새가 나는 지경이고
마치 녹색 연못처럼, 논밭까지 녹조가 뒤덮고 있습니다.
흔히 써온 녹조라떼라는 말, 심각성에 비하면 사치입니다.
'녹색 독약'이 낙동강에 흐르고있다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올해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발표하며 수질을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 했지만, 목표만 거창할 뿐 이렇다할 조치가 없습니다.
KNN은 국가안보의 개념으로 낙동강 물 문제에 접근하고자 합니다.
현재 안보는 군사적 문제뿐 아니라 보건*환경 등 국민 생존을 위협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으로 의미가 확대됐습니다.
그렇다면 부산경남 지역민 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인 낙동강 물 문제 또한 안보의 문제인 것입니다.
KNN은 국가안보적 차원에서 낙동강 물 문제 해결에 대통령이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서부경남의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다는 부산*동부경남과 서부경남의 갈등, 강 상*중류의 TK와 중*하류의 PK의 아주 오래된 입장차는 지자체들의 조율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보 개방에 대한 환경단체와 농민들의 첨예한 입장차도 지자체가 해결할 범주를 벗어납니다.
때문에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차원에서 대통령의 결단에 기댈 수 밖에 없습니다.
보 처리, 취수원 다변화, 깨끗한 물공급 방안까지... 대통령 특유의 시원한 쾌도난마식 해결을 바라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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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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