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개선 지적
주우진
입력 : 2024.11.13 07:41
조회수 :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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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국 경남도의원이 오늘(12) 열린 농해양수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철저한 운영 관리와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장병국 도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뒤 38건의 시설 하자가 발생했지만 바로 수리되지 않았고, 주말에는 기숙사를 운영하지 않아 교육생들의 불편이 크다며 안정적인 학습 환경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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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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