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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캠코, PF 부실 대응 수도권에 집중

김민욱 입력 : 2024.10.14 18:38
조회수 : 335
PF 부실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역이 아닌 수도권에만 집중 투자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캠코가 민간 자산운용사에 5천억원을
맡긴 결과 PF 시장 안정화가 아닌 서울 성수동 등 이른바 투자 유망 지역에만 투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캠코는 앵커 지역에 투자하면 PF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이달엔 대전에도 투자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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