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수자원공사 직원 2명 저수탱크에 빠져... 1명 사망
양휴창
입력 : 2025.03.06 20:50
조회수 : 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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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 고성군의 한 저수탱크에서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물에 빠져 한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설비 미비 등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기자>
고성군 상리면의 한국수자원공사 저수탱크입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이곳에서 작업을 감독하던 수자원공사 직원 두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50대 A 씨는 혼자 힘으로 탈출했지만 30대 직원은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가 벌어진 현장 입구입니다. 당시 현장 바닥에는 물기가 남아있어 미끄러운데 사고 당시 수심은 2.8m에 달했습니다"
평소 7천m³의 물이 차 있지만 청소를 위해 물을 뺀 상태에서 수로에 남은 물에 빠지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안전설비 미비 등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수사기관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원인에 대해서는 저희가 섣부르게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조사중인 건데 결과를 봐야죠"}
현장에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평소에도 사고위험에 작업자들이 방치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NN양휴창입니다.
오늘(6) 고성군의 한 저수탱크에서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물에 빠져 한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설비 미비 등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기자>
고성군 상리면의 한국수자원공사 저수탱크입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이곳에서 작업을 감독하던 수자원공사 직원 두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50대 A 씨는 혼자 힘으로 탈출했지만 30대 직원은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가 벌어진 현장 입구입니다. 당시 현장 바닥에는 물기가 남아있어 미끄러운데 사고 당시 수심은 2.8m에 달했습니다"
평소 7천m³의 물이 차 있지만 청소를 위해 물을 뺀 상태에서 수로에 남은 물에 빠지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안전설비 미비 등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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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평소에도 사고위험에 작업자들이 방치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NN양휴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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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휴창 기자
hyu@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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