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지역을 지키는 청년들 1] 부산과 춤을 사랑하는 '프롬더춤'
하영광
입력 : 2025.03.11 17:53
조회수 :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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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무용은 우리 전통문화임에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생소하게 느껴지는 데요.
지역민을 넘어 세계인에게 우리 지역 무용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지역을 지키는 청년들, 한국무용 크리에이터 '프롬더춤'을 하영광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봄바람을 맞은 갈대 사이로 우아한 곡선의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지역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3명이 모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롬더춤" 입니다.
부산경남 지역의 모든 땅이, 프롬더춤의 무대입니다.
{이초림/해운대에서 추기도 했었고, 그다음 삼락생태공원에서도 한번 공연을 했었는데, 그러면서 부산에 대한 매력을 느끼면서 그쪽에서 영상으로 담아도 너무 예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무용과 부산경남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게 프롬더춤의 목표입니다.
외국인을 겨냥해 아이돌 가수 로제의 '아파트'에 맞춘 무용 등 다양한 도전도 이어갑니다.
{신현지 /"한국무용은 전통예술로서 한국인이 가진 정서, 한, 멋, 흥이 다 담겨져있는 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혜림/"케이팝이나 팝송이나 대중들에게 알려져있는 음악에도 한국 무용을 출 수 있다는 것이 쉽게 사람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입니다."}
이초림 씨는 촬영을 하지 않는 평일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을 병행합니다.
다른 멤버들도 비슷한 사정이지만, 춤에 대한 열정은 더욱 불타오릅니다.
{김기효/필라테스 대표/쌤, 너무 투잡으로 하고 계시지만, 이게 되게 창작의 영역에서 활동하시는 걸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연습과 촬영, 편집 까지 모두 멤버들의 몫이지만, 연습실에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박혜림 신현지 /"살짝 애니메이션 추가해서"(여기 디졸브로 바꾸면 좋겠다.)}
청년 예술가에 대한 부족한 지원에도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청년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초림/그냥 어쩌다가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 가족같은 친구들이거든요. 이런 친구들을 얻었다는 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기회를 부산이 준 것 같아서 앞으로도 쭉 부산에서 함께 활동할 예정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한국무용은 우리 전통문화임에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생소하게 느껴지는 데요.
지역민을 넘어 세계인에게 우리 지역 무용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지역을 지키는 청년들, 한국무용 크리에이터 '프롬더춤'을 하영광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봄바람을 맞은 갈대 사이로 우아한 곡선의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지역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3명이 모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롬더춤" 입니다.
부산경남 지역의 모든 땅이, 프롬더춤의 무대입니다.
{이초림/해운대에서 추기도 했었고, 그다음 삼락생태공원에서도 한번 공연을 했었는데, 그러면서 부산에 대한 매력을 느끼면서 그쪽에서 영상으로 담아도 너무 예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무용과 부산경남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게 프롬더춤의 목표입니다.
외국인을 겨냥해 아이돌 가수 로제의 '아파트'에 맞춘 무용 등 다양한 도전도 이어갑니다.
{신현지 /"한국무용은 전통예술로서 한국인이 가진 정서, 한, 멋, 흥이 다 담겨져있는 춤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혜림/"케이팝이나 팝송이나 대중들에게 알려져있는 음악에도 한국 무용을 출 수 있다는 것이 쉽게 사람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입니다."}
이초림 씨는 촬영을 하지 않는 평일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을 병행합니다.
다른 멤버들도 비슷한 사정이지만, 춤에 대한 열정은 더욱 불타오릅니다.
{김기효/필라테스 대표/쌤, 너무 투잡으로 하고 계시지만, 이게 되게 창작의 영역에서 활동하시는 걸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연습과 촬영, 편집 까지 모두 멤버들의 몫이지만, 연습실에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박혜림 신현지 /"살짝 애니메이션 추가해서"(여기 디졸브로 바꾸면 좋겠다.)}
청년 예술가에 대한 부족한 지원에도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청년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초림/그냥 어쩌다가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 가족같은 친구들이거든요. 이런 친구들을 얻었다는 게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기회를 부산이 준 것 같아서 앞으로도 쭉 부산에서 함께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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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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