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부산진경찰서 간부, 개인 비위 혐의로 직위해제
조진욱
입력 : 2024.08.12 19:34
조회수 : 3535
0
0
개인 비위 혐의를 받던 부산진경찰서 소속 A 경정이 지난주 직위해제됐습니다.
A 경정은 회식 과정에서 100만원 넘는 금액을 다른 사람에게 대신 결제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혐의는 국가수사본부가 부산청 B 총경의 가족 허위 채용 혐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A씨 사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드론 띄우던 중국인들 적발2025.08.08
-
콘서트홀부터 태양의 서커스까지...문화열기 이어갈까2025.08.08
-
남강댐 방류 어장 초토화, 어민들 남강댐 항의 방문2025.08.08
-
하이엔드 아파트 차별화 경쟁, 이유는?2025.08.08
-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전동휠체어 추락, 1명 사망2025.08.07
-
인구 10만 무너진 '밀양'... 마지막 응급실 '중단'2025.08.07
-
폭염 속 '극한 출동' 소방관... 순식간에 '땀범벅'2025.08.07
-
고리원전 4호기도 가동중단... "전력대란 없다"2025.08.07
-
'생숙' 용도변경, 주차장 설치 기준 이견에 중단2025.08.06
-
폭염*폭우 반복 '물가 폭탄'... 수박*채소류 '금값'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