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해 봉황동유적 이달 말 지장물 철거 시작
김동환
입력 : 2024.07.09 18:20
조회수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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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봉황동유적의 문화유산 발굴에 앞서 이달 말부터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작합니다.
시는 가야왕궁터로 추정되는 부지 건축물 15개 동에 대한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지난 2월 마무리하고 경남도의 설계승인, 국가유산청과 매장유산 협의 등 행정절차를 지난 달 모두 마쳤습니다.
문화유산 발굴조사는 이르면 2026년부터 본격 실시될 예정입니다.
시는 가야왕궁터로 추정되는 부지 건축물 15개 동에 대한 철거공사 실시설계를 지난 2월 마무리하고 경남도의 설계승인, 국가유산청과 매장유산 협의 등 행정절차를 지난 달 모두 마쳤습니다.
문화유산 발굴조사는 이르면 2026년부터 본격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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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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