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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재윤 금정구청장 건강악화, 직무대리 체제

정기형 입력 : 2024.06.14 10:50

조회수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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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가 김재윤 구청장의 건강 악화로 부구청장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지난달 심장 스탠스 시술을 받았은 뒤 업무를 봐왔지만 지난 9일 다시 건강이 악화돼 지역의한 병원에 입원해 심혈관계 질환 관련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김 구청장은 일주일동안 연가를 쓰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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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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