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창원에 SMR 제작지원센터 건립
길재섭
입력 : 2024.06.04 08:01
조회수 : 198
0
0
경남도는 오늘(3)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등 10개 기관과 함께 소형모듈원자로 SMR 제작지원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 남지동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에는 오는 2027년까지 323억원을 들여 SMR 제작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SMR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 평가, 기업 지원등을 담당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 남지동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에는 오는 2027년까지 323억원을 들여 SMR 제작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SMR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 평가, 기업 지원등을 담당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탄핵 표결 D-1' 뜨거운 열기, 이 시각 집회 현장2024.12.13
-
어른들 부끄럽게 만드는 '1020세대' 소신발언2024.12.13
-
탄핵 정국 소비심리 '꽁꽁', 지역경제 '암울'2024.12.13
-
보수 마산 민심도 "비상 계엄 잘못됐죠"2024.12.13
-
대통령 하야 5분 발언, 시의회 국민의힘 일시 퇴장2024.12.12
-
탄핵 정국, 환율 급등에 지역 제조업 '위기'2024.12.12
-
탄핵정국 심화, 곳곳에선 윤석열 지우기2024.12.12
-
"잘못된 역사의 반복", 전두환 지우기 촉구2024.12.12
-
"탄핵 찬성하라"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 압박2024.12.11
-
축제 취소, 소비심리 위축... 얼어붙은 연말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