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BNK 올해 2번째 사회공헌 활동 실시
주우진
입력 : 2024.04.20 19:46
조회수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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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금융그룹이 오늘(20) 부산과 창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올해 2번째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경남은행 임직원 등 450여 명은 창원 산호천 일대에서 황톳길 조성과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고, 부산은행 임직원 등 600여명은 삼락생태공원에서 생태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경남은행 임직원 등 450여 명은 창원 산호천 일대에서 황톳길 조성과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했고, 부산은행 임직원 등 600여명은 삼락생태공원에서 생태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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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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