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부산경남 공인중개사 위법 139건 적발

조진욱 입력 : 2024.01.16 19:48
조회수 : 260
전국적으로 전세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경남에서 139건의 공인중개사 위법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부산 수영구에서는 등록이 취소된 공인중개사가 다른 공인중개사의 상호와 명함을 이용해 영업하다 적발됐고, 경남 김해에서는 무등록 중개보조원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각종 위법 행위가 잇따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