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10억 이상 부자, 부산 28,500명*경남 11,600명

길재섭 입력 : 2023.12.20 17:08
조회수 : 629

부산과 경남에서 1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부자 수가 각각 2만 8천 5백 명과 1만 1천 6백명으로 나타났습니다.

KB금융지주 한국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10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부자는 전국에 45만 6천명이 있으며, 1년 전보다 7.5%가 증가했습니다.

이가운데 서울이 20만 7천 3백명, 경기도가 10만 7백명이었으며, 부산은 3위, 경남은 6위였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