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병원 갈래? 운동할래?] 2화 바르게 걷기
박종준
입력 : 2023.11.21 10:29
조회수 : 455
0
0
운동하면 젊어질 수 있습니다. 병원 갈래 운동할래?
네 안녕하세요. 노승혜입니다.
운동 처방하는 의사 나용승입니다.
잘 먹고 잘 살자. 건강한 음식 수호자 강영숙입니다.
우와 요즘처럼 이렇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 때는요.
또 위험한 그런 질환이 있다죠
그렇죠 요즘 가장 위험한 질환 중에 하나인 고혈압입니다.
고혈압은 혈관이 날씨가 추워지면 수축되면서 생기는 아주 무서운 병이죠.
아 이렇게 무서운 만큼 또 만성 질환인 만큼 식이 조절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근데 다들 짜게 먹지 마라고 아무리 해도 그게 잘 안 되니까 오늘부터는요. 음식 그 자체 식품 그 자체를 느껴보면 어떠실까요?
음 하나씩 하나씩 습관을 고치다 보면은 그게 자기의 어떤 루틴이 되기 때문이죠.
아이 근데요 박사님 이게 또 핑계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운동을 막 열심히 하잖아요.
네 그러면 숨이 가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혈압이 올라갈 것 같아요.
맞습니다. 특히 그래서 고혈압 환자들은 운동할 때 평소에 복용하던 약을 그대로 복용하시면서 비만 우리가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굉장히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운동에 그래서 오늘 운동을 하실 때 체중 감량시키는 방법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혈압도 또 피해갈 수 없는 게 체중 감량이군요.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운동 어떤 게 있을까요
누구나 걷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걸을 때 제대로만 걷는다면 굉장한 운동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방법 기대하시면 좋겠습니다.
병원 갈래 운동할래? 네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운동 처방전 주시죠.
고혈압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비만 비만을 잡는 운동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텐데 바르게 제대로만 걸어도 체지방이 상당히 감소가 됩니다.
체지방이 감소되면서 우리가 고혈압도 컨트롤이 저절로 되겠죠.
그래서 땀 날 정도로 제대로 걷는 방법 누구나 편하게 걷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자세를 좀 알려주실까요?
네 우리가 일반적으로 누구나 걸을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걷는 방식이 있습니다.
한번 걸어보실래요? 걸어보세요. 한번 걸어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바닥으로 거의 걷고 있습니다.
지금 발바닥으로 걷고 있죠? 예 예 발가락 끝에 힘을 전혀 못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뒤꿈치 다이는 힘이 이십 프로 그 다음 발바닥 전체 다이는 대로 사십프로 그다음 발깥 끝으로 진행되는 방향의 힘을 40%를 분산하는 2 4 4 주법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 이게 그냥 네 2 4 4 그냥 걷는 게 아니라 분산을 시키면서 2 4 4 2 4 4
자 제가 한번 시범을 보이도록 할게요. 그럴 때 발은 항상 일자로 반드시 걷는 게 가장 예쁩니다.
그리고 가장 멀리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팔자를 건다든지 다리가 모인다든지 해서도 안 되겠고 무릎의 진행 방향도 반드시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로 무릎이 지나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한번 걸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걸을 때 발가락의 추진력을 얻으면 훨씬 보폭이 길어집니다.
긴 보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자 걸어보겠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박사님 옆에 걸었는데 진짜 몸이 척추가 일자예요.
우와 이 바른 자세로 걷는 게 참 중요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바른 자세로 걸으니까 몸도 더 이렇게 자세가 좋아지는 고요.
그리고 또 훨씬 더 추진력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주 동안 또 저희가 알려드린 이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요.
또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외쳐볼까요? 병원 갈래 운동할래 운동합시다.
네 안녕하세요. 노승혜입니다.
운동 처방하는 의사 나용승입니다.
잘 먹고 잘 살자. 건강한 음식 수호자 강영숙입니다.
우와 요즘처럼 이렇게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 때는요.
또 위험한 그런 질환이 있다죠
그렇죠 요즘 가장 위험한 질환 중에 하나인 고혈압입니다.
고혈압은 혈관이 날씨가 추워지면 수축되면서 생기는 아주 무서운 병이죠.
아 이렇게 무서운 만큼 또 만성 질환인 만큼 식이 조절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근데 다들 짜게 먹지 마라고 아무리 해도 그게 잘 안 되니까 오늘부터는요. 음식 그 자체 식품 그 자체를 느껴보면 어떠실까요?
음 하나씩 하나씩 습관을 고치다 보면은 그게 자기의 어떤 루틴이 되기 때문이죠.
아이 근데요 박사님 이게 또 핑계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운동을 막 열심히 하잖아요.
네 그러면 숨이 가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혈압이 올라갈 것 같아요.
맞습니다. 특히 그래서 고혈압 환자들은 운동할 때 평소에 복용하던 약을 그대로 복용하시면서 비만 우리가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굉장히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운동에 그래서 오늘 운동을 하실 때 체중 감량시키는 방법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혈압도 또 피해갈 수 없는 게 체중 감량이군요.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운동 어떤 게 있을까요
누구나 걷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걸을 때 제대로만 걷는다면 굉장한 운동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방법 기대하시면 좋겠습니다.
병원 갈래 운동할래? 네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운동 처방전 주시죠.
고혈압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비만 비만을 잡는 운동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텐데 바르게 제대로만 걸어도 체지방이 상당히 감소가 됩니다.
체지방이 감소되면서 우리가 고혈압도 컨트롤이 저절로 되겠죠.
그래서 땀 날 정도로 제대로 걷는 방법 누구나 편하게 걷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자세를 좀 알려주실까요?
네 우리가 일반적으로 누구나 걸을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걷는 방식이 있습니다.
한번 걸어보실래요? 걸어보세요. 한번 걸어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발바닥으로 거의 걷고 있습니다.
지금 발바닥으로 걷고 있죠? 예 예 발가락 끝에 힘을 전혀 못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뒤꿈치 다이는 힘이 이십 프로 그 다음 발바닥 전체 다이는 대로 사십프로 그다음 발깥 끝으로 진행되는 방향의 힘을 40%를 분산하는 2 4 4 주법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아 이게 그냥 네 2 4 4 그냥 걷는 게 아니라 분산을 시키면서 2 4 4 2 4 4
자 제가 한번 시범을 보이도록 할게요. 그럴 때 발은 항상 일자로 반드시 걷는 게 가장 예쁩니다.
그리고 가장 멀리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팔자를 건다든지 다리가 모인다든지 해서도 안 되겠고 무릎의 진행 방향도 반드시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로 무릎이 지나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한번 걸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걸을 때 발가락의 추진력을 얻으면 훨씬 보폭이 길어집니다.
긴 보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자 걸어보겠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박사님 옆에 걸었는데 진짜 몸이 척추가 일자예요.
우와 이 바른 자세로 걷는 게 참 중요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바른 자세로 걸으니까 몸도 더 이렇게 자세가 좋아지는 고요.
그리고 또 훨씬 더 추진력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주 동안 또 저희가 알려드린 이 운동 열심히 하시면서요.
또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외쳐볼까요? 병원 갈래 운동할래 운동합시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양산도시철도 7년 만에 시운전 돌입, 운영사 선정은?2025.05.08
-
현직 경찰이 거액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 1명 구속2025.05.08
-
6명 숨진 '반얀트리 참사'...드러난 인허가 비리2025.05.08
-
<단독> 하루 행사에 1억 3천만 원...수상한 수의계약2025.05.07
-
<현장> '제2의 잼버리 사태' 황금연휴 망친 민폐 라면축제2025.05.07
-
현대건설 배짱...나쁜 선례 만드는데 손놓은 부산시2025.05.07
-
부산도시철도망 계획안 공개..또 희망고문?2025.05.07
-
NC파크 올해 재개장 물건너가 지역경제 타격2025.05.07
-
관광 회복 기대했지만...지역별 온도차에 '아쉬움'2025.05.06
-
공공기여 약속 29층이 25층으로...슬그머니 축소?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