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음주운전 배영빈 방출, 롯데 올해만 2명 방출
조진욱
입력 : 2023.11.16 19:45
조회수 : 678
0
0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오늘(16)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고 음주 물의를 빚은 내야수 배영빈에게 최고 징계인 방출을 통보했습니다.
배영빈은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된 사실을 구단에 숨겨오다 최근 뒤늦게 들통났습니다.
롯데의 선수 방출은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를 받은 투수 서준원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입니다.
배영빈은 지난달 23일, 서울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된 사실을 구단에 숨겨오다 최근 뒤늦게 들통났습니다.
롯데의 선수 방출은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를 받은 투수 서준원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진욱 기자
joj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양산도시철도 7년 만에 시운전 돌입, 운영사 선정은?2025.05.08
-
현직 경찰이 거액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 1명 구속2025.05.08
-
6명 숨진 '반얀트리 참사'...드러난 인허가 비리2025.05.08
-
<단독> 하루 행사에 1억 3천만 원...수상한 수의계약2025.05.07
-
<현장> '제2의 잼버리 사태' 황금연휴 망친 민폐 라면축제2025.05.07
-
현대건설 배짱...나쁜 선례 만드는데 손놓은 부산시2025.05.07
-
부산도시철도망 계획안 공개..또 희망고문?2025.05.07
-
NC파크 올해 재개장 물건너가 지역경제 타격2025.05.07
-
관광 회복 기대했지만...지역별 온도차에 '아쉬움'2025.05.06
-
공공기여 약속 29층이 25층으로...슬그머니 축소?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