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래 개막식 열려

김민욱 입력 : 2023.10.31 19:14

2023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개막식이 철도문화공원 백년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공예, 내일의 전통'을 주제로 한 달 동안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진주공예인전과 공예체험, 실크공예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펼쳐집니다.

근대문화유산 문화*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한 전시장에서는 도자와 섬유 등 공예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 200여점도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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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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