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한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김건형
입력 : 2025.05.09 17:43
조회수 :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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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이 부산시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2023년부터 재직하고 있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은 한미 해군간 우호 협력 증진과 다국적 심포지엄의 부산 개최 유치 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1966년부터 지금까지 거스 히딩크 감독 등 모두 281명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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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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