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고 혐의 의령군수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김민욱
입력 : 2023.09.15 10:43
조회수 : 366
0
0
허위 고소 혐의로 기소된 오태완 의령군수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 군수 변호인은 첫 공판에서 강제추행 사실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가 오 군수를 고소한 것이 무고라며 공소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오 군수는 항소심 재판이 열리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김민욱 기자
u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어선 좌초, 경찰관 사망... 성탄절 사건사고2024.12.25
-
성탄절 활기, 유통가는 '최저가, 초특가'2024.12.25
-
부산시, 국내 첫 도시공원 지정 청신호2024.12.25
-
쌍방 고소 경남도의원 2명, 폭행 혐의 송치2024.12.25
-
다시 기승 부리는 '불법 무속행위', 단속은 전무2024.12.24
-
[단독]성비위 이어 금품수수 의혹... 경찰 또 논란2024.12.24
-
지방의회도 극한 대립, '풀뿌리 민주주의 실종'2024.12.24
-
<렛츠고 라이콘>신개념 피트니스 혁신, 이용자*트레이너 모두 만족2024.12.24
-
'생매장' 아기 고양이 극적 구조, "한마리는 아직..."2024.12.23
-
김형찬 구청장, 특혜 의혹 3주만에 종결 논란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