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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년 만에 돌아온 '벚꽃 축제'

황보람 입력 : 2023.03.24
조회수 : 761
{앵커:
우리나라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열흘 동안 펼쳐질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에, 전국에서 450만명 가량이 이곳 진해를 찾을 전망인데요.

지금 진해공설운동장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야제 현장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황보 람 기자!

<기자>

네, 전야제가 펼쳐지고 있는 창원 진해공설운동장입니다.

여기 제 뒤쪽으로 마련된 특설무대가 보이실 텐데요, 군항제 전야제는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축하가수의 공연이 한창입니다.

유명 가수들의 공연에, 자리를 메운 5천 여명 관객들은 그야말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이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일부터 열흘 동안, 이곳 진해 일대에는 '벚꽃의 향연', 진해군항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61번째로 열리는 이번 진해군항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뒤, 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진해의 벚꽃도 평소 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피고 있는데요,

취재진이 오후 시간, 여좌천과 경화역 일대를 가봤는데요, 간밤에 비가 내린 뒤 꽃망울을 활짝 터트린 나무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진해와 창원 일원의 벚꽃은 다음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여 축제 기간 내내 활짝 핀 벚꽃을 도심 곳곳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번 축제는 4년 만에 마스크 없이 열리는 봄꽃 축제인 만큼, 전국에서 450만명 정도가 진해를 다녀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안전 문제로 일부 도로는 아예 운행이 통제되기 때문에, 행사장을 찾을 때 가급적 대중교통이나 축제 기간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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