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울산 앞바다 데이터센터, SK텔레콤과 함께 만든다
박동현
입력 : 2026.01.21 11:26
조회수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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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 ‘수중 데이터센터’ 개발에 SK텔레콤 합류
친환경 냉각·기술 검증…역할 분담 뚜렷
2030년 모델 완성, 2031년 상용 단지 조성
SK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프라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합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울산시청에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보다 총소비전력을 30% 이상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평가됩니다.
KIOST는 해양환경 적응 시험과 구축모형 개발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용화 전략을 구체화합니다.
울산시는 실증 부지 제공과 행정 지원을 맡아 사업 전반을 뒷받침합니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 기관·기업과의 지속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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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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