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판세 접전에 부산*경남 사전투표율도 덩달아 '껑충'
주우진
입력 : 2026.05.29 20:42
조회수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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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오늘(29), 부산경남 모두 지방선거 기준으로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경남 판세가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투표장으로 나서는 유권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안옥선/부산 연산동 "밀리기 전에 와서 하려고 왔습니다. 내가 한 표 권리를 주장한데 대해서 뿌듯합니다."}
"사전투표 첫날, 부산은 투표율이 10.68%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4년 6회 지방선거부터 지금까지, 지방선거 기준으로 첫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첫날 사전투표율이 12.28%로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경남의 판세가 초접전으로 흐르면서 투표율이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보궐선거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북구의 사전투표율도 눈에띄게 상승했습니다.
직전 지방선거보다 2.7% 오른 11.72%로, 매번 부산 평균보다 낮았지만 이번엔 상위권으로 올라갔습니다.
{박순진/부산 덕천동 "정말 북구갑을 위해서 내가 시간을 내서 선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북구갑을 위해서 발전을 위해서 일하실 분이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과거에는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민주당이나 진보정당에 유리하다고 봤지만 지금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사전투표가 일상화되고 있는데다, 청년층이 과거보다 보수화되는 추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각 당은 정치성향에 상관없이 사전 투표를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막판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각 당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데 당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영상편집 이소민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오늘(29), 부산경남 모두 지방선거 기준으로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경남 판세가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투표장으로 나서는 유권자도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주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안옥선/부산 연산동 "밀리기 전에 와서 하려고 왔습니다. 내가 한 표 권리를 주장한데 대해서 뿌듯합니다."}
"사전투표 첫날, 부산은 투표율이 10.68%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14년 6회 지방선거부터 지금까지, 지방선거 기준으로 첫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첫날 사전투표율이 12.28%로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경남의 판세가 초접전으로 흐르면서 투표율이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보궐선거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북구의 사전투표율도 눈에띄게 상승했습니다.
직전 지방선거보다 2.7% 오른 11.72%로, 매번 부산 평균보다 낮았지만 이번엔 상위권으로 올라갔습니다.
{박순진/부산 덕천동 "정말 북구갑을 위해서 내가 시간을 내서 선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북구갑을 위해서 발전을 위해서 일하실 분이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과거에는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민주당이나 진보정당에 유리하다고 봤지만 지금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사전투표가 일상화되고 있는데다, 청년층이 과거보다 보수화되는 추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각 당은 정치성향에 상관없이 사전 투표를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막판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각 당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데 당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영상편집 이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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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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