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12년 만에 바뀌는 경남교육감...4인 4색 공약은?
정기형
입력 : 2026.05.24 20:00
조회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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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2년 만에 경남교육감이 바뀝니다.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 4명의 후보가 경남의 새로운 교육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각 후보들의 대표 공약을 정기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12년 만에 바뀔 새 경남교육감 자리를 노리는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권순기 후보는 학력 향상과 AI 기반 미래교육을 공약했습니다.
아침 간편식 제공과 50만원 학생 바우처로 학생 복지를 챙기고 교원 처우 개선과 민원에 대한 교육감 책임제로 교권보호도 약속합니다.
권순기/경남교육감 후보/제대로 인성교육을 하자 그렇게 해서 경남형 체인지 인성교육입니다. 두 번째로 많이 나온 부분이 공교육이 너무 약화됐다. 공교육 강화를 통해서 학력 향상을...
김준식 후보는 시군 단위 실질적 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합니다.
경남 교육청에 집중된 시스템을 고치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시군 교육장 공모제, 지역교육위원회 등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김준식/경남교육감 후보/지역이 죽고 있기 때문에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지역 교육장 공모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역 정세를 잘 아시는 분을 공모로 뽑고...
송영기 후보는 학생교육기본수당 지급이 대표 공약입니다.
질문 중심으로 수업을 혁신하고 AI데이터 기반 공동체 문제해결학습을 통해 좋은 시민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 실현을 제시합니다.
송영기/경남교육감 후보/(장애인 학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권리를 보장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특수학급들이 만들어져야 해요. 18개 시군 가운데 11곳 정도 밖에 없고요. 나머지를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인태 후보는 바탕이 튼튼한 미래교육을 앞세웁니다.
자기 분야에서 영재가 되는 수월성 교육과 AI기반 교실환경을 통한 수업혁신,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와 위기학생 지원도 약속합니다.
오인태/경남교육감 후보/저는 교육청의 기능을 축소하고 인력을 줄여서 이 인력과 돈과 사람을 학교로 내려보낼 생각이에요. 그래서 '작은 교육청 큰 학교'로...
권순기 후보가 사실상 보수 계열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진보 계열로 평가되는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이 선거 구도의 막판 변수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안명환
영상편집: 김범준
12년 만에 경남교육감이 바뀝니다.
권순기, 김준식, 송영기, 오인태 4명의 후보가 경남의 새로운 교육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각 후보들의 대표 공약을 정기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12년 만에 바뀔 새 경남교육감 자리를 노리는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권순기 후보는 학력 향상과 AI 기반 미래교육을 공약했습니다.
아침 간편식 제공과 50만원 학생 바우처로 학생 복지를 챙기고 교원 처우 개선과 민원에 대한 교육감 책임제로 교권보호도 약속합니다.
권순기/경남교육감 후보/제대로 인성교육을 하자 그렇게 해서 경남형 체인지 인성교육입니다. 두 번째로 많이 나온 부분이 공교육이 너무 약화됐다. 공교육 강화를 통해서 학력 향상을...
김준식 후보는 시군 단위 실질적 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합니다.
경남 교육청에 집중된 시스템을 고치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시군 교육장 공모제, 지역교육위원회 등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김준식/경남교육감 후보/지역이 죽고 있기 때문에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지역 교육장 공모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역 정세를 잘 아시는 분을 공모로 뽑고...
송영기 후보는 학생교육기본수당 지급이 대표 공약입니다.
질문 중심으로 수업을 혁신하고 AI데이터 기반 공동체 문제해결학습을 통해 좋은 시민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 실현을 제시합니다.
송영기/경남교육감 후보/(장애인 학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권리를 보장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특수학급들이 만들어져야 해요. 18개 시군 가운데 11곳 정도 밖에 없고요. 나머지를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인태 후보는 바탕이 튼튼한 미래교육을 앞세웁니다.
자기 분야에서 영재가 되는 수월성 교육과 AI기반 교실환경을 통한 수업혁신,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와 위기학생 지원도 약속합니다.
오인태/경남교육감 후보/저는 교육청의 기능을 축소하고 인력을 줄여서 이 인력과 돈과 사람을 학교로 내려보낼 생각이에요. 그래서 '작은 교육청 큰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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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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