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락요금소 출퇴근 무료화..."신청해야 돌려받는다"
김건형
입력 : 2026.05.29 20:43
조회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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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달부터 남해고속도로 서부산나들목과 가락요금소간 출퇴근시간대 통행료 지원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자동으로 통행료가 감면되는게 아니라 이용자가 별도로 통행료 지원을 신청해야하는 방식이라 번거로움이 예상됩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있는 가락요금소!
행정구역상 부산이지만 도심과 가락요금소를 오가는 차량들은 통행료를 내야합니다.
지역숙원인 완전무료화가 한국도로공사 반대로 힘들자 부산시는 출퇴근시간대 통행료 지원책을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대상은 부산시민에 한정되고 횟수도 하루 왕복 1번 인정됩니다.
대상이나 횟수에 있어 산성터널 같은 시내 다른 민자도로들의 출퇴근시간대 무료화와 대비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방식과 절차입니다.
하이패스로 통과만 하면 자동으로 감면되는 게 아니라 고속도로를 이용한 시민들이 사후에 별도로 통행료 지원을 신청해야 합니다.
감면이 아니라 환급방식입니다."
먼저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통행료 지원 시스템 회원가입과 하이패스 카드 정보 등록은 필수!
이후 짧게는 매월, 길게는 1년에 한 번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이용내역을 내려받아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직접 업로드를 해야 지원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 관리주체가 다르다보니 어쩔수 없는 절차라는게 부산시 설명입니다.
{고정길/부산시 도로계획과/"한국도로공사에서 모든 정보를 우리한테 줄 수만 있다 하면 자동으로 연계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되는데 (개인)정보 공개라든지 그런 게 걸려 있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가락요금소를 없애는 완전무료화 해법이 힘든 상황에서 찾은 임시방책의 한계입니다.
{수퍼:김영주/서부산시민협의회 회장/"지역 현황에 맞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이 도로 형태를 잡아줘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로지 전면 (요금소) 철폐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다음달부터 남해고속도로 서부산나들목과 가락요금소간 출퇴근시간대 통행료 지원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자동으로 통행료가 감면되는게 아니라 이용자가 별도로 통행료 지원을 신청해야하는 방식이라 번거로움이 예상됩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에 있는 가락요금소!
행정구역상 부산이지만 도심과 가락요금소를 오가는 차량들은 통행료를 내야합니다.
지역숙원인 완전무료화가 한국도로공사 반대로 힘들자 부산시는 출퇴근시간대 통행료 지원책을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대상은 부산시민에 한정되고 횟수도 하루 왕복 1번 인정됩니다.
대상이나 횟수에 있어 산성터널 같은 시내 다른 민자도로들의 출퇴근시간대 무료화와 대비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방식과 절차입니다.
하이패스로 통과만 하면 자동으로 감면되는 게 아니라 고속도로를 이용한 시민들이 사후에 별도로 통행료 지원을 신청해야 합니다.
감면이 아니라 환급방식입니다."
먼저 부산시설공단이 운영하는 통행료 지원 시스템 회원가입과 하이패스 카드 정보 등록은 필수!
이후 짧게는 매월, 길게는 1년에 한 번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이용내역을 내려받아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직접 업로드를 해야 지원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 관리주체가 다르다보니 어쩔수 없는 절차라는게 부산시 설명입니다.
{고정길/부산시 도로계획과/"한국도로공사에서 모든 정보를 우리한테 줄 수만 있다 하면 자동으로 연계해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되는데 (개인)정보 공개라든지 그런 게 걸려 있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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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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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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