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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김광명 부산시의원, 부산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도시’

박종준 입력 : 2026.01.09 10:58
조회수 : 125
[부산이 재밌다 Now] 김광명 부산시의원, 부산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도시’

부산의 ‘인구 감소’ 문제…‘해양 신산업 개발’에서 해결 방안 찾다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서는 김광명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원을 만나봤습니다.

김 의원은 부산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로 ‘인구 감소’를 꼽았습니다.

현재 부산은 2025년 기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소멸 위험 단계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이 문제의 해법으로 ‘해양 신산업 개발’을 제시했습니다.

잘 발달된 항만 인프라와 풍부한 해양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부산을 해양 신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면 인구 감소 문제도 자연스럽게 완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김 의원은 부산의 해양 산업 발전과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해 시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전역의 강과 바다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수변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점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그리는 부산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도시’입니다.

낭만과 첨단, 힐링과 비즈니스, 해양 레포츠와 육상 레포츠처럼 상반된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산 시민에게는 편안한 삶의 터전이 되고 타지에서 온 이들에게는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지는 도시를 꿈꾼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광명 의원은 “부산의 미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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