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테마스페셜] 수몰의 아픔 간직한 ‘충주댐’, 전국 각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손예지
입력 : 2025.12.08 09:24
조회수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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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86년 충주댐 건설로 대규모 수몰…5만 명 삶의 터전 잃어
만천하스카이워크·구경시장·잔도길 등 단양 관광 명소 주목
KNN ‘테마스페셜’은 이 물길을 따라 형성된 충주댐과 단양의 이야기를 조명했습니다.
충주호 주변에는 예로부터 빼어난 풍광으로 이름난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단원 김홍도가 화폭에 담았던 옥순봉을 비롯해 신비로운 석문, 그리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붙일 만큼 아름답다고 극찬한 도담삼봉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깊은 상처도 남아 있습니다.
1980년대 충주댐 건설 과정에서 대규모 수몰이 발생하면서, 당시 약 5만 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습니다.
단양군 역시 큰 변화를 겪었지만, 주민들은 새로운 마을에서 삶을 이어왔습니다.
수몰의 역사를 간직한 채, 오늘날 단양은 호수의 푸른 물길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연간 80만 명이 찾는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비롯해 관광 명소로 거듭난 구경시장, 산과 호수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잔도길 등은 단양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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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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