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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지
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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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 인텔 파운드리 수석부사장 합류

이석희 전 SK하이닉스·SK온 대표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에 합류합니다. 인텔은 현지시간 18일 이 전 대표를 파운드리 부문 수석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앞으로 첨단 패키징과 시스템 통합, 후공정 기술 개발, 후공정 제조 부문을 총괄합니다. 또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에게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인텔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파운드리 부문 안에 첨단 패키징을 전담하는 독립 사업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여러 칩을 하나로 통합하는 첨단 패키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립부 탄 CEO는 이 전 대표에 대해 첨단 기술과 대규모 제조 조직을 이끌어온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학위 취득 뒤 10년 넘게 인텔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습니다. 이후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고, 2023년부터 최근까지 SK온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습니다. SK하이닉스 재직 당시에는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와 솔리다임 통합 작업에도 관여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인텔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기술 리더십과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9

SK하이닉스, 신입 채용 학력 제한 전면 철폐…세 자릿수 대규모 선발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철폐합니다. SK하이닉스는 17일부터 진행하는 신입사원 수시 채용부터 기존 채용 공고에 명시했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지원 가능' 등 학력 자격 요건을 모두 삭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학력 장벽을 허물고 실제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자의 경험과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 등이 채용 기준에 부합할 경우 학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변화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AI 시대 인재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최 회장은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본질을 파고드는 '생각 근육' 새로운 기술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적응 근육' 다양성을 이해하고 유연하게 협업하는 '공감 근육' 등 이른바 '3대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미래 인재의 경쟁력은 특정 학위나 정형화된 스펙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 기준을 혁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이끌 설계를 비롯한 주요 직무에서 수시 채용으로는 이례적인 세 자릿수 규모의 대규모 선발을 진행합니다. SK하이닉스는 잠재력을 지닌 신입사원을 대거 선발해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입사원 수시 채용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2026.06.17

트럼프 행정부, 이란 재건기금 검토…한국·일본 기업 참여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의 최종 종전 합의가 이뤄질 경우 3천억달러(약 454조원) 규모의 재건 기금 조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미국 고위급 당국자를 인용해 종전 협상 과정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와 함께 3천억달러 규모의 재건 기금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CBS 인터뷰에서 "이란이 의무를 이행하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재건 기금 논의를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FT에 따르면 해당 기금은 양해각서(MOU)에 명시된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경우 조성될 예정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MOU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한 뒤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대이란 제재 완화 등을 놓고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재건 기금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와 핵 합의가 마무리된 이후 조성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FT는 정부가 아닌 민간 기업들이 기금 조성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기금 운영 구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협상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FT에 "유럽과 아시아, 한국과 일본은 물론 미국 기업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제재가 해제된다면 상당한 규모의 기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 측에서는 해당 기금이 사실상 전쟁 배상금 성격을 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란 협상단 수석고문의 전략 고문인 메흐디 모하마디는 현지 언론을 통해 "재건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전쟁 중 이란이 입은 피해에 대한 배상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6

[행복한 책읽기]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아침에 눈을 뜨고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을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KNN ‘행복한 책읽기’에서 영문학자이자 수필가였던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소개했습니다. 윤은주 꿈꾸는산호작은도서관장은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쓰였지만 삶에 대한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하는 책”이라며 “아픔과 혼란 속에 있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공감을 건네는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영희 교수는 소아마비 장애와 암 투병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삶을 향한 긍정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책에는 미국 유학 시절 논문을 도둑맞았던 경험과 병상에서 느꼈던 절망, 그리고 다시 삶을 견뎌낸 과정들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병상에서 평범한 일상을 부러워했던 기억을 통해 ‘평범함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윤 관장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내일일 수 있다”며 “살아온 날들이 기적이었고, 앞으로 살아갈 시간 또한 기적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책은 작가가 독자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과 편지 같은 존재”라며 “좋은 책을 읽으며 서로를 위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6.05

‘잠실 투표소’ 시위대 강제 해산 뒤 투표함 2개 확보…개표소 이송

경찰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진입해 투표함 2개를 확보했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 보호 아래 이를 개표소로 이송했습니다. 이 투표소에서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습니다. 이후 시위대의 현장 봉쇄가 이어지면서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했습니다. 투표소 인근에는 5일 오전 7시30분께부터 기동대 18개 부대, 약 1천여명이 배치됐으며 오전 8시20분께부터는 건물 뒷문 일대에서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 측은 시위대를 향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투표함 호송에 따른 현장 질서 유지 협조 요청을 받았다”며 “선거사무 종사자를 폭행·협박·감금하거나 투표용지와 선거시설 등을 훼손할 경우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해당 투표함 2개에는 약 2천명분의 투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몸으로 출입을 막아선 시위대를 한 명씩 분리해 연행한 뒤 투표소에 진입했고, 이후 투표함을 확보해 개표소로 이송했습니다. 선관위는 조만간 해당 투표함의 개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개표가 완료되면 오세훈 서울시장 등 일부 선거 결과도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2026.06.05

젠슨 황 7개월 만에 방한…홍대서 ‘삼소 회동’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을 찾아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잇달아 회동할 예정입니다. 5일 엔비디아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합니다. 황 CEO는 공항에서 간단한 입국 소감을 밝힌 뒤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저녁에는 홍대입구 일대 삼겹살 음식점인 ‘형님 저요’에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이는 이른바 ‘삼소 회동’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로보틱스,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식사 비용은 매장에 설치된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를 통해 이해진 의장이 결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초 회동 장소로는 성수동 음식점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안전 문제와 이동 동선 등을 고려해 홍대입구로 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음식점은 영국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방문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이미 예약이 모두 마감돼 현재는 추가 예약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동 장소가 홍대 번화가에 위치한 만큼 황 CEO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접촉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황 CEO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당시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회장 등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이른바 ‘깐부 회동’을 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방한은 엔비디아가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범위를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AI 반도체 공급망을 넘어 로봇·자동차·게임·클라우드 인프라 분야까지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집니다. 업계에서는 황 CEO가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 AI 생태계와의 접점을 한층 넓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황 CEO는 방한 기간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오는 7일에는 서울에서 김택진 엔씨(NC) 대표와 회동하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8일에는 서울 여의도 LG그룹 사옥을 찾아 구광모 회장과 LG전자·LG CNS 등 계열사 관계자들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이어 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등을 방문한 뒤 현대차 양재 본사에서 정의선 회장과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황 CEO는 경기 성남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찾아 ‘글로벌 AI 팩토리’ 투자 협약도 맺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6.05

[테마스페셜] 호드기와 꼭두 인형, 요령잡이까지…사라져가는 전통 지키는 사람들

지켜오지 않았다면 사라졌을지도 모르는 전통이 남아있습니다. 호드기와 꼭두 인형, 요령잡이까지. 세월 속에서 사라져가는 문화와 흥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KNN ‘테마스페셜’에서 전해졌습니다. 충북 청주 까치내에서 정영권 씨는 50년 넘게 갈대 호드기 제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가에서 직접 골라온 갈대를 삶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한 뒤 손끝의 감각만으로 소리를 다듬어 완성하는 전통 악기입니다. 정영권 씨는 어린 시절 목동들이 불던 갈대 호드기 소리를 잊지 않기 위해 지금도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충주 목계마을에서는 80대 변종근 씨가 ‘제머리 마빡’ 꼭두 인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머리 마빡은 과거 목계나루 잔치판에서 흥을 돋우던 인물을 형상화한 목각 인형으로, 줄을 당기면 손과 발이 함께 움직이며 이마를 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변 씨는 수십 년째 은행나무를 깎아 인형을 만들고 있으며, 주민들과 함께 전통 공연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옥천 청산면에서는 김기화 씨가 상여를 이끄는 ‘요령잡이’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상엿소리는 망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유족을 위로하던 공동체 문화였지만, 장례 문화 변화와 함께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민속 보존회를 중심으로 상엿소리와 전통 장례 문화를 기록하고 전승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이 기록들이 오늘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건, 누군가가 그 소중한 전통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애써왔기 때문입니다.
2026.06.04

4월 외국인 입국자 200만명 돌파...방한 수요 강세 지속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지난 3월에 이어 4월에도 2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4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외국인 입국자는 207만7천2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175만3천482명)보다 18.5%(32만3천722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외국인 입국자는 지난 3월 211만1천658명으로 사상 처음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4월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두 달 연속 200만명대를 기록한 데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방한 관광 수요 증가와 봄철 성수기 효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관련 한류 관광 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체류 자격별로는 관광(B-2) 입국자가 87만5천25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단기방문(C-3) 47만4천31명, 사증면제(B-1) 30만2천615명 순이었습니다. 관광(B-2), 단기방문(C-3), 사증면제(B-1)는 관광·친지 방문·상용 등을 목적으로 통상 90일 이내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부여되는 자격입니다. 세 유형을 합하면 165만1천902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57만9천3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30만7천109명), 대만(19만4천749명), 미국(18만405명), 필리핀(7만8천88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공항별로는 인천공항 입국자가 가장 많았으며, 김해공항과 김포공항, 제주공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6.04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투표함 반출 봉쇄…“2천명 투표분 어디에”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가 아직 개표장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2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12개 투표소와 강남구·광진구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오후 6시 투표 마감 이후 ‘대기표’를 배부했고,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에 한해 투표 종료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긴급위원회를 열고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로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용지가 부족했다며 추가 용지를 긴급 이송했고, 마감 시각 이후에도 대기 중이던 유권자들의 투표권은 모두 보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서울 송파구에서는 투표함 반출을 막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일 오전 7시 기준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잠실7동 제2투표소 입구를 둘러싼 채 ‘투표함 반출 저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정선거’, ‘개표 중단’, ‘재선거’를 주장하며 선관위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선관위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투표 종료를 공식 확인했지만, 현장 대치로 인해 투표함 2개를 아직 개표장으로 옮기지 못한 상태입니다. 선관위는 현재 반출되지 못한 투표함 2개에 약 2천명의 투표분이 담긴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물리적 충돌 우려 등을 고려해 즉각적인 강제 이송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현장 대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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