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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토크] 대입 수시모집 ‘깜짝 반등’, 지역대학 기회될까

손예지 입력 : 2025.10.28 15:22
조회수 : 231
[파워토크] 대입 수시모집 ‘깜짝 반등’, 지역대학 기회될까

“지역 대학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심축...입학자원 부족 문제 극복 시급”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부산 지역 대학들의 지원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하며 ‘깜짝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 속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대학가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부산시교육청 권혁제 교육국장과 부산교육연구소 이상철 소장은 KNN ‘파워토크’에 출연해 함께 이 현상을 분석했습니다.

권혁제 국장은 방송에서 2007년 황금 돼지띠 학생 수 10% 증가, 의대 증원 불확실성 및 ‘사탐런’ 현상 등 입시 환경 변화, 학생부 위주 전형의 높은 예측 가능성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수도권 대학 지원 비율이 5% 이상 감소하고 지역 대학 지원이 늘어난 ‘지역 회귀 현상’에 주목했습니다.

이상철 소장은 이러한 유턴 현상이 전국적인 추세이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등 지방대 육성 정책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지원 경향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대학 입학정원 대비 입학자원 부족 문제의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지역 인재 전형 확대, 양질의 일자리 확보 및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 확대(40~50% 이상), 대학의 학과 개편 및 구조조정,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지산학연 협력 등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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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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