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워토크] 25년 만에 부산 전국체전…“도시를 움직이는 7일”
노경민
입력 : 2025.09.22 15:18
조회수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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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으로…선수 3만 명, 50개 정식종목
클라이밍장 신설·테니스장 개보수…장애인체전 접근성 강화
대테러 TF·24시간 상황실…성화봉송 1,200명·봉사 4,200명
KNN ‘파워토크’에는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과 서재철 부경대 해양스포츠전공 교수, 송세라 부산시청 펜싱선수가 출연해 준비 상황과 과제를 짚었습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 개막해 23일까지 7일간 열립니다.
손 국장은 “17개 시도에서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현재 막바지 안전 점검과 경기장 개보수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체전은 배구·펜싱 등 50개 정식 종목과 족구·주짓수 등 시범 종목이 함께 치러집니다.
손 국장은 “노후 체육시설을 국제 기준에 맞춰 개보수해 향후 세계대회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직종합운동장에는 국제 규격 클라이밍장이 신설되고, 화명테니스장은 국제대회 규격으로 개보수되고 있습니다.
삼락생태공원 럭비장은 잔디 활착과 설비 보강을 마쳤고, 사직 론볼경기장은 장애인 국제대회 대응 시설로 리모델링됐습니다.
송세라 선수는 “홈경기는 이동 부담이 적고 경기장에 미리 적응할 수 있어 선수에게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금정체육관은 세계 펜싱 그랑프리 개최 경험이 있어 환경이 충분히 검증된 경기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손 국장은 “대회 기간 소방·경찰과 합동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화봉송 시민 공모에는 1,600명이 지원해 1,200명이 선발됐고, 자원봉사자 4,200명이 교육을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서재철 교수는 “전국체전은 국내 최대 스포츠 행사로, 도시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지역 에너지를 모으는 플랫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부산은 시설 인프라는 상위권이지만 장애인체육과 스포츠 복지 등 소프트웨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연진들은 이번 전국체전이 부산의 스포츠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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