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alk to 경남] 경상남도의회 유형준 의원·한상현 의원, 노동·청년·지역소멸…경남의 3대 과제 진단
노경민
입력 : 2025.09.05 15:51
조회수 :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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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갈등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청년 유출·인구 소멸 위기
사람 중심 정책과 의정 다짐
유 의원은 사회대통합위원회가 소송 취하 권고안을 제출하고 기업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해 왔다며 조속한 해결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의원은 경남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가 549명에 달한다고 설명하며 “노동 형태와 관계없이 공공부문이 모범 고용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은 전국 다섯 번째 인구 소멸 위험 지역으로, 18개 시군 가운데 10곳이 고위험 단계에 속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이 11만 2천 명에 이르며, 두 의원은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 환경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한 의원은 “부산·울산과 초광역 협력을 통해 메가시티를 구축해야 수도권과 경쟁할 경제 생활권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항공·조선 중심의 산업 기반 강화와 함께 청년 친화 일자리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광역 교통망 확충과 권역별 특화 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유형준 의원은 “노동자와 도민의 입장에서 행동하겠다”고 전했고, 한상현 의원은 “경남을 희망의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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