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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앤썰] 한동훈 무소속 후보, “북구갑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겠다”

박종준 입력 : 2026.05.27 10:20
조회수 : 612
[톡앤썰] 한동훈 무소속 후보, “북구갑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겠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

보수 재건 강조…“북갑 발전 멈춘 20년 끝내야”
단일화보다 민심 강조…“시민이 이미 답 정하고 있어”
구포·덕천·만덕 재구상…“사람과 돈 다시 모이게 할 것”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톡앤썰’에 출연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배경과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만덕과 구포, 덕천 지역이 언덕이 많지만 현재도 충분히 살기 좋은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발전이 정체된 점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는 앞으로도 북구갑에서 계속 출마하겠다며 “퇴로를 불사르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구갑 선거가 자신이 처음으로 국민 선택을 직접 받는 선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서병수 전 부산시장의 명예선대위원장 합류에 대해서는 보수 재건에 공감하는 정치인들의 뜻이 모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수 정치의 퇴행이 현재 위기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형근 전 의원 후원회장 영입과 관련해서는 미래를 위한 보수 재건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후보는 북구갑이 지난 20년 동안 발전이 지체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과거 부산 유동인구 중심지였던 덕천과 구포 일대가 현재 활력을 잃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서는 견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상승 흐름과 관련해서는 민심이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정치인은 민심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치공학보다 민심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청년 일자리 대책과 관련해서는 기업 유치보다 지역 자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포시장과 낙동강, 화명생태공원을 연결해 전국적 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한 후보는 북구갑을 부산의 우선순위 1번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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