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부산, 동계 스포츠 키우자
정수영
입력 : 2017.02.24 08:40
조회수 : 601
0
0
{앵커:
겨울 스포츠의 불모지 부산이
동계체전만 나가면
상위권에 입상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열악한 환경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지만,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눈이 없는 부산이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국제 규격의 빙상장이
한 곳 밖에 없지만,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겨울 스포츠 불모지라는 오명에도,
벌써 11년째 동계체전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역시 중 1위이자,
상위권 중 스키장이 없는 도시는
부산밖에 없습니다.
선수와 지도자들의 땀과 열정에 기댄
결과물입니다.
{김주안/ 배산초 6학년(2관왕) /'부산에서 훈련하다 강원도가서 여름 합숙 훈련하고, 가을동안 육상 훈련하다 겨울에 스키장 올라가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 부족은
여러 곳에서 나타납니다.
학교팀이 전무하다시피 해
개인 부담이 큰 상황에다,
선수 역외 유출도 고민입니다.
삿뽀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 마그너스의 경우 타 지역으로
빼앗길 뻔 하다 겨우 스키팀을 창단해
고향에 남게 됐습니다.
{윤설호/ 부산 크로스컨트리 감독/'좀 더 다양하고 폭넓게 부산시가 투자해주면 생활 체육과 전문 체육이 어우러지는 발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내년 완공 예정인
백운포 실내 빙상장으로
훈련 환경은 다소 개선되겠지만,
훈련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은
여전히 절실한 상황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겨울 스포츠의 불모지 부산이
동계체전만 나가면
상위권에 입상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열악한 환경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지만,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눈이 없는 부산이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국제 규격의 빙상장이
한 곳 밖에 없지만,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겨울 스포츠 불모지라는 오명에도,
벌써 11년째 동계체전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역시 중 1위이자,
상위권 중 스키장이 없는 도시는
부산밖에 없습니다.
선수와 지도자들의 땀과 열정에 기댄
결과물입니다.
{김주안/ 배산초 6학년(2관왕) /'부산에서 훈련하다 강원도가서 여름 합숙 훈련하고, 가을동안 육상 훈련하다 겨울에 스키장 올라가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 부족은
여러 곳에서 나타납니다.
학교팀이 전무하다시피 해
개인 부담이 큰 상황에다,
선수 역외 유출도 고민입니다.
삿뽀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 마그너스의 경우 타 지역으로
빼앗길 뻔 하다 겨우 스키팀을 창단해
고향에 남게 됐습니다.
{윤설호/ 부산 크로스컨트리 감독/'좀 더 다양하고 폭넓게 부산시가 투자해주면 생활 체육과 전문 체육이 어우러지는 발전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내년 완공 예정인
백운포 실내 빙상장으로
훈련 환경은 다소 개선되겠지만,
훈련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은
여전히 절실한 상황입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수영 기자
jungsyy@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북 핵실험이 단층 깨워"…사이언스지 논문 게재2026.09.18
-
가뭄의 역설...우포늪에 멸종위기종 가시연 '활짝'2026.09.18
-
"쉬러 왔다 눈치만" 역할 못하는 이동노동자 쉼터2026.09.18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대형 상어…시민들 '깜짝'2026.09.18
-
골프 타운으로 변질... 손놓은 부산도시공사2026.09.18
-
<단독> 고급 골프텔로 유명세...알고보니 '불법 숙박'2026.09.17
-
<단독> '실증'에 850억원 써놓고...참고자료로 쓴다고?2026.09.17
-
삼성중공업 협력사 대표, 옥상 올라간 이유는?2026.09.17
-
"밀실 행정" vs "적법 절차"…생곡소각장 진실공방2026.09.17
-
<기획>스마트빌리지 '부실' 평가 속 'AI빌리지' 추진2026.09.1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