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NC 용덕한, 은퇴 후 코치로 새 출발
정수영
입력 : 2016.12.08 08:35
조회수 : 27
0
0
NC 다이노스 포수 용덕한이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새 출발합니다.
용덕한 코치는 데뷔 13년 만에
FA 자격을 얻었지만,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은퇴를 결정하고,
내년 시즌부터는
퓨쳐스팀 배터리 코치로
새 야구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정수영 기자
jungsyy@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제철 맞은 갯장어 잡이 한창2025.06.19
-
마트가는데 한나절...농촌 식품 사막화 대책은?2025.06.19
-
240만원 짜리 VIP투어도 완판..부산콘서트홀, 관광 보증수표 되나?2025.06.19
-
'졸음운전'에 '상가 돌진'까지 차량 사고 잇따라..6명 부상2025.06.19
-
풍산 이전, 센텀 2지구 속도내나2025.06.18
-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실현 방안 구체화2025.06.18
-
<현장르포> 위기에 선 전통시장, 점포는 텅텅2025.06.17
-
<현장> 티켓대란에 외국인 팬까지 몰리는 사직, '불타오르네'2025.06.17
-
<수유실 기획 > 부족한 수유실 아빠는 어디로 가나요2025.06.17
-
침수 인한 땅꺼짐 사상하단선, 기록적 폭우에도 괜찮을까?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