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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용덕한, 은퇴 후 코치로 새 출발

정수영 입력 : 2016.12.08 08:35
조회수 : 27

NC 다이노스 포수 용덕한이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코치로 새 출발합니다.

용덕한 코치는 데뷔 13년 만에
FA 자격을 얻었지만,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은퇴를 결정하고,
내년 시즌부터는
퓨쳐스팀 배터리 코치로
새 야구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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