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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책]-나는 또 하나의 별이 되고 싶다

이아영 입력 : 2026.11.06 10:31
조회수 : 65
<앵커>
철학자 김형석 교수의 곁을 20년 동안 지켜온 수필가, 이종옥 선생이 삶의 기록을 정리했습니다.

'나는 또 하나의 별이 되고 싶다'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리포트>
서른 초반, 청렴한 공직자였던 남편을 떠나보내고 홀로 세 남매를 키워야 했던 저자.

그래도 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누군가의 어두운 밤을 비추는 작은 별이 되고자 했습니다.

생명의전화 상담원, 한국 최초의 여성 노숙인 쉼터 원장으로 일하며 수많은 이들의 아픔을 보듬었는데요.

예순에 사회복지학 석사에 도전하고 어릴 적 꿈이었던 수필가로 등단하기까지.

멈추지 않았던 저자의 성장 기록은 읽는 이들에게 용기를 건넵니다.

어두울수록 더 빛나는 별처럼, 저자의 이야기는 힘든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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